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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대응과 국내 테러 이슈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 

 

어려서부터 글쓰기를 좋아했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며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졸업 후 신문사에 입사해 글쟁이의 길을 가려고 고민도 했지만 회사라는 정해진 틀을 벗어나 세상을 바라보고 싶었다. 공부가 필요했다. 법학전문대학원에 진학해 법을 공부했고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가 된 후 중소형 사무실에 근무하면서 다양한 사건을 경험했다. 법률전문성을 갖게 되었지만 설명할 수 없는 새로운 무언가를 찾고 싶었다. 가슴 떨리는 일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2016년 9월, 국가테러대책위원회의 대테러 인권보호관 지원반에 합류했고 테러와 인권을 연구했다. 국가기관을 상대로 테러방지법과 인권보호 강의를 수십차례 진행했다. 군사 안보적 관점이 아닌 인문 사회과학적 방법을 통해 테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무엇보다 테러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테러에 맞서는 해결책을 연구하는 일은 무척이나 흥미로웠다. 

 

아직 국내에서 테러에 대한 관심은 높지 않다. 그러나 테러는 미래에 확실한 위협으로 등장할 것이 분명하다. 2021.5월 국가기관을 퇴사했다. 본격적으로 국내 테러에 대해 연구하고 싶다. 외국의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테러 사건의 변호 및 분석을 통해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싶다.

 

2021년 6월

 변 호 사 백 수 웅